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KT 허경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키움 선발 하영민이 허경민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2025.08.16 / rumi@osen.co.kr
허경민에게 다가가 사과하는 하영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6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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