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이현중, 여준석, 박지훈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마치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전에서 중국에 71-79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 여준석이 팬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1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