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싸우고 돌아온 박지훈-여준석-이현중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6 18: 07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이현중, 여준석, 박지훈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마치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년 국제농구연맹(FIFA) 아시아컵 8강전에서 중국에 71-79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농구 대표팀 박지훈, 여준석, 이현중이 입국장을 나선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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