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연장 혈투 내가 끝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22: 18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두산 안재석이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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