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송구 놓친 박민,'아이쿠! 동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21: 33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2루 두산 오명진의 타석때 박민 3루수가 한준수 포수의 실책 송구를 놓치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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