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득점 정수빈,'승부는 연장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21: 32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2루 KIA 송구 실책으로 동점 득점 올린 정수빈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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