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방문한 이범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21: 26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KIA 이범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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