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쐐기를 박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5 20: 5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주자 1,3루 키움 김건희가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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