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김선빈,'3안타 경기 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20: 37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KIA 선두타자 김선빈이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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