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자신의 타구 맞은 김민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5 20: 14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화이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에서 LG 구본혁이 자신의 타구를 맞은 SSG 김민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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