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도현,'폭투로 1실점 헌납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19: 42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3루 두산 안재석의 타석 폭투때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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