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화이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SSG 하재훈의 땅볼 타구를 몸 날려 캐치 후 송구하고 있다. 2025.08.15 /sunday@osen.co.kr
오지환,'놀라운 호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5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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