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재현 맞이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5 19: 20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4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친 이재현을 맞이하고 있다. 2025.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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