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아쉬워하는 치리노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5 19: 13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화이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3루에서 LG 치리노스가 SSG 박성한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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