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보기 힘든 류지혁 득점에 미소 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5 19: 01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회초 무사 1루 이재현 타석때 도루와 실책으로 득점을 올린 류지혁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2025.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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