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정준재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5 18: 59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화이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3루에서 SSG 한유섬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정준재가 더그아웃에서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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