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잭로그,'실점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18: 55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2루 KIA 나성범을 내야땅볼로 잡은 두산 선발투수 잭로그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