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제 홈런 하나면 20-20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5 18: 52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1루 주자 송성문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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