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 두산 라인업 등장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5 18: 19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두산 오명진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도열한 가운데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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