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린 시구, '긴 머리 찰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1: 49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이 6-5로 승리를 거뒀다.
배우 차서린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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