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김기연 배터리, '승리 지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1: 38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이 접전 끝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두산 투수 김택연과 포수 김기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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