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 '8회 천금 희생플라이로 역전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1: 2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김민석이 역전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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