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몸 맞는 공에도 담담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1: 16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NC 투수 배재환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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