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 3루 상황 두산 이유찬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김민석이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런다운 플레이로 김민석 잡아내는 김형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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