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병살 찬스 날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4 20: 18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6회초 무사 1,2루 KIA 타이거즈 오선우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5.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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