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 1타점 적시타, '턱 밑까지 쫓아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20: 06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2루 상황 두산 김민석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