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만세 부른 송성문의 환상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4 19: 57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SSG 김성현의 번트 타구를 잡아 아웃처리하고 있다. 호수비에 환호하는 알칸타라. 2025.08.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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