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 '2루타로 추가 득점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19: 54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주원이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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