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린, '시구 마치고 기분 좋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19: 50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차서린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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