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2200안타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4 19: 42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4회말 2사 좌중간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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