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라일리, '박민우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19: 34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의 파울 플라이 때 NC 선발 라일리가 타구를 처리한 2루수 박민우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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