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비 펼치는 어준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4 19: 29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키움 어준서가 SSG 에레디아를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5.08.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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