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구자욱 살아 났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4 19: 24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3회말 무사 3루 김헌곤의 2루수 왼쪽 1타점 내야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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