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솔로포 뽑아낸 데이비슨 맞이하는 NC 이호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19: 23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데이비슨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호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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