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최원준, '태그 피하며 홈 베이스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4 19: 13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3루 상황 NC 데이비슨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최원준이 홈으로 쇄도,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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