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홈런 맞은 이호성, 허탈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3 21: 19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호성이 8회초 2사 만루 KIA 타이거즈 한준수에게 우월 만루 홈런을 맞고 허탈해하고 있다. 2025.08.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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