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올러가 4회말 무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에게 우중간 1타점 동점 안타를 내주고 이닝교체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3 / foto0307@osen.co.kr
올러, 강민호에 동점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3 19: 48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