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가볍게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3 19: 13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3회초 1사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2025.08.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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