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1회초부터 실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3 19: 07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1회초 무사 2,3루 KIA 타이거즈 김선빈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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