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숏폼드라마 '사랑의 코딩법 : 죽음의 타임루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랑의 코딩법 : 죽음의 타임루프'는 살인범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된 톱 아이돌 그룹의 리더인 유정(이채연 분)이 타임 루프를 겪으며 산업보안과 교수인 현민준(이재환 분)과 함께 범인을 찾아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와 로맨틱 코미디가 합쳐진 장르의 숏폼 드라마다.
배우 이재환(빅스 켄),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황경성 감독, 여회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13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