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안재석, 실책 할 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21: 06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7회초 1사에서 두산 안재석이 NC 박건우의 2루땅볼을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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