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오지환-신민재, '쭉쭉 달아난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20: 47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LG 박해민이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득점에 성공한 오지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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