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실책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20: 38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6회초 1사에서 두산 오명진이 NC 김주원의 2루 땅볼에 포구 실책에 이어 송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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