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톨허스트 상대로 중견수 키 넘기는 3루타 뽑아낸 KT 안현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20: 36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안현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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