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는 이영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20: 15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NC 김형준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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