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LG 새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 '5회까지 무실점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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