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박건우 선배에게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19: 48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3회초 2사에서 NC 박건우가 볼넷 출루하며 두산 강승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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