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달아나는 득점에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19: 44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상황 LG 신민재의 달아나는 1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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