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끝까지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19: 33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동원의 파울 타구 때 KT 포수 장성우가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