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담장 넘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19: 16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1사 2,3루에서 NC 데이비슨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데이비슨은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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